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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절반이 사라진다?” — 한국 지방 소멸 순위 & 우리 동네 생존 가능성
tinywinner
2025. 9. 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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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면 자꾸 ‘지방 소멸’, ‘소멸 위험지역’ 이런 얘기가 나온다.
“우리 시골도 곧 없어지는 거 아냐?” 싶은 사람 많을 텐데요...
실제 통계 보면 이게 단순한 걱정만은 아님. 한국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됨.
그럼 지금 어느 지역이 가장 위험인지, 어떻게 대비하면 살아남는지, Tiny Wins 관점에서 같이 보자.

소멸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들 TOP 리스트
아래는 ‘소멸 위험 지수’ 기준으로 위험도가 높게 나오는 지역들 순위다.
참고로 지수는 20~39세 여성 인구 수 ÷ 65세 이상 인구 수로 계산됨. 숫자 작을수록 위험도 높음.
| 1위 | 경북 상주시 | 소멸 위험지수 약 0.164, 10만 명 인구선 붕괴 → 9만명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높고 출생 vs 사망 격차 커짐. |
| 2위 | 경북 문경시 | 인구 계속 빠지는 중, 청년 유출 심각. 인구소멸지수 약 0.179. |
| 3위 | 경남 밀양시 | 인구 약 10만 명대 붕괴 직전 → 위험 지역 진입. |
| 4위 | 강원 태백시 | 예전 탄광 도시였고, 인프라도 약해져서 인구 유출 + 고령화 심함. |
| 5~10위권 | 김제, 남원, 영천, 보령, 정읍 등 | 각 지역 출생률 낮고 젊은 인구 떠나는 중. 일부는 관광 활성화나 청년 유입 정책 시행 중. |
또 광역단위로 보면 전남이 소멸 위험도 가장 높게 나옴. 전체 전라남도가 소멸 위험 ‘진입’ 단계라는 결과가 나왔다
소멸 위험이 뭘 의미하나?
- 농림신문 자료 보면, 전국 228개 시군구중 절반 넘는 121곳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됨.
- 지자체·읍면동 기준으로 보면 더 많아: NABIS 통계 보면 읍면동 단위 소멸위험지역 수가 매년 증가 추세임.
- 정부도 인구감소지역/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의 제도 마련하고 있음.

TinyWins 관점에서 보면?
지방 소멸 얘기는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게 보면 우리 삶에도 영향 많음:
-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 병원·의료시설 이용이 불편해짐 → 내 부모님/자식 세대 모두 영향 있음
- 청년 유출 계속되면 상권 축소, 문화 생활 줄어듦 → 삶의 질 저하
- 지역 간 격차 커지면 수도권 중심 정책만 강화됨 → 경쟁력 있는 지역 선호 현상 더 심해짐
하지만TinyWin 관점으로 보면, “우리 동네 살릴 수 있는 작은 승리”도 가능함:
- 청년 유입·정착 지원 사업 (청년 마을, 귀농/귀촌 유인 정책)
- 지역 특산물/관광 자원 활용 → 소상공인 활성화
-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 디지털 인프라 확충으로 원격 일 가능케 함
마무리 꿀팁
- 내 동네 소멸 위험 지수 확인
정부 통계청, 고용정보원, NABIS 사이트 보면 시군구별·읍면동별 지수 나와 있음.
“우리 동네 몇 점인가?” 알아보는 것 자체가 Tiny Win. - 청년 유입 아이템 챙기기
청년 주택, 창업 공간, 문화 인프라 같은 ‘생활의 편리함’ 요소를 지자체에 요구하거나 참여 가능 사업 찾아보기. - 로컬 브랜드/문화 활성화
특산품 + 관광 + 온라인 판매 병행하면 지역 경제 조금씩 살림 가능. - 정책 참여나 홍보 활동
주민 의견 제안, 지역 소멸 방지 공약 체크, 선거 때 후보의 지방활성화 공약 꼭 비교해보기 - (정책은 무겁지만 고를 권리는 있음).